주식에 영향을 주는 발표가 뭐가있나요?
미국의 cpi ppi pce pmi 외에도 주식에 영향을 주는 발표가있을까요?
중국이나 일본 등 미국외에 다른나라의 발표도 국내시장에 영향이있나요?
국내 실업률발표와같은 국내발표도 영향이있나요? 미미한가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그 외 주요 지표로는GDP,실업률,소비자 신뢰지수,연준의 금리 결정등의 지표가 있기는 합니다.
실업률은 인플레이션과 관계가 높지만, 아예 주가와 없다고는 말하기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고용지표도 영향을 주고 금리 발표도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중국의 경제 동향도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주는데 그 이유는 대수출 1위국가가 중국이기 때문입니다.
국내 실업률 발표는 사실상 미미하고 큰 상승이나 하락이 있을 때 약간의 반영이 있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각종 물가지수 등도 주식시장에 영향을 준기도 하며 더불어서 기준금리나 경제적인 상황, 정부의 금융 및 통화정책 등 여러가지가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중국이나 일본 등의 해당 지표 발표 등에 따라서 우리나라의 국내시장에도 영향을 준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시장에 영향을 주는 주요 발표로는 기업 실적 발표,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회의 결과, 경제지표(실업률, 소비자 심리 지수 등), 미국 외의 국가의 경제 지표(중국의 GDP, 일본의 수출 데이터 등)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에 영향을 주는 발표에 대한 내용입니다.
언급해주신 지표들 발표들도 영향을 주지만
연준이 기준금리 관련해서 발언하는 것 역시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손현석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경제 지표 외에도 다양한 발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 외의 다른 나라에서 발표되는 경제 성장률(GDP), 소매판매 데이터, 수출입 통계,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 등은 국제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중국과 같은 대외 경제 성장이 큰 국가의 발표는 글로벌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발표되는 실업률, 소비자 심리 지수 등의 지표도 국내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국제적인 경제 지표에 비해 영향은 상대적으로 미미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에 영향을 주는 주요 발표에는 미국의 금리 결정, 고용 보고서, GDP 성장률, 그리고 연준의 회의록 등이 있습니다. 중국의 경제성장률 발표나 일본의 금리 정책 발표도 국내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국내 실업률 발표와 같은 국내 경제 지표도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지만 그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미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