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에서 답을 밀려 쓰는것은 뭘까요??

수능에서 답을 밀려 써서 2등급이 나와야 할 사탐이 5등급이 나왔다내요 ㅋㅋㅋㅋ 듣고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넘어갔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능에서 답안지를 밀려쓰는 경우는 평소에는 전혀 하지 않을 실수이지만 극도의 긴장감에 그런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습니다.

    일찍 발견했다면 그걸 고칠시간이 있었겠지만 문제를 다풀고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었다면 그대로 답안지를 제출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던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 저도 예전에 시험 1번을 omr 밀려적은 적이 있습니다.

    중간에 헷갈리는 문제를 건너뛰고 풀다 그걸 까먹고 순서대로 체킹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검수를 못했었죠.

    그렇게 실수 한 번은 나올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답이 어디서부터 밀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밀려서 5등급이 나올 수도 있겠죠.

    평소에도 사탐을 2~3등급을 받는 사람이었다면 중후반쪽에서 밀리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탐 특성상 검토할 시간이 있을 거 같은데 그랬다는건 본인 실수기는 하죠.

  • 사람이라는게 기계가 아니기때문에 긴장할 수 있고, 그 긴장으로 인해서 답안을 밀려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긴장을 많이 하게 되면 제대로 시험을 칠 수 없는 상황에 놓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