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기관지허탈증? 극소량의 마약성 약을 먹어도 될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장모치와와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5
몸무게 (kg)
3
중성화 수술
1회
아이가 기침을 아침마다 주기적으로 10분정도씩 하기도 하고 흥분하면 기침을 하곤해서 걱정이 되어 이번에 전체검사를 받았습니다. 음수량이 많아 콩팥 심장쪽 등 초음파 검사도 했구요(기본적인 피검사 소변검사 초음파검사까지)
결론은 15살치고는 대부분 너무 깨끗하고 심장소리도 건강하고 간수치도 아주 조금 높지만 정상에 가깝고 콩팥 크기 등등 다 좋다더라구요. 콩팥 심장 폐로 인한 기침은 아닌거 같고 엑스레이상으로 확실히 기도가 정상아이들에 비해 조금 좁아지거나 헐렁한?(울퉁불퉁한)것으로 보아 노화로 인한 기관지 허탈증? 협착증 같은 증상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안심을 하긴햇는데 나이가 있다보니 기침이 저절로 좋아질수는 없어서 기침약을 처방받았는데요. 받고 나서 주실때 설명하시는데 아주 극소량의 마약성성분이 있으니 먹고나서 갑자기 좀 흥분한 상태로 돌아다닌다던지 대변이 묽어진다던지 하는 부작용이 있을수있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약을 먹고나서 좋아지면 중지할수 있냐고 하니 확신은 못하셨습니다.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아이가 제가봐도 또래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진짜 15살인지 제가 헷갈릴정도로 눈도 똘망똘망하고 산책만 하면 한시간이고 계속 하려하고 밥주면 너무 신나서 발발거리고 확실히 건강해보이거든요. 다만 기침이 문제인건데...
제가 궁금한건 이 기침이 건강한 강아지가 자연스럽게 노화가 되면서 천천히 안좋아지는 과정이고 그냥 이대로 기침을 하면서 서서히 건강을 유지하되 조금씩 나빠지는게 나은건지..
아니면 마약성 약이라도 당장 기침을 잡히게 해야 기침으로 인해 기관지가 더 나빠지는걸 막을수있어서 건강에 더 도움이 되는건지..
이 두가지를 상황에서 너무 갈등이 됩니다. 선생님께 먼저 여쭤봤어야했는데 정신이 없어 못여쭤봤습니다. 혹시 이런 약을 복용하는것에 아이한테 더 안좋게 될 가능성은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