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필름을 안 붙인 것보다는 낫습니다. 에어캡을 붙인 것보다 조금 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창문이 크다면 여전히 창문을 통해 열이 많이 셉니다. 이때는 커텐 등 다른 방한 제품도 같이 사용해야 합니다.
단열필름 셀프 시공은 어렵지 않습니다.
준비물은 단열필름, 비눗물, 분무기, 밀대 입니다.
1. 창문을 깨끗이 닦습니다. 창문에 알맞은 크기로 필름을 제단합니다.
2. 비눗물을 분무기로 창문에 골고루 뿌립니다. 바닥이나 벽이 물로 더러워지는 것을 막기위해 무언가를 깔거나 붙이면 좋습니다.
3. 단열필름의 속비닐을 떼어내고 창문에 붙입니다. 속비닐은 테이프를 이용하면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4. 비눗물이 있어서 단열필름이 바로 창문에 붙지 않고 움직입니다. 창문에 딱 맞도록 움직여 줍니다.
5. 밀대를 이용해서 필름과 유리 사이의 비눗물을 제거합니다. 이때 꼼꼼히 해야만 나중에 기포가 생기지 않습니다.
유튜브 등에서 영상을 찾아보면 쉽게 단열필름을 붙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