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기기능사 필기를 합격한 후 전기기능사 교재를 다시 보았습니다.
이유는 미분과 적분 이론공식 때문이였습니다.
그런데 다시봐도 모르겠다는 것은 변함이 없네요. . .(머쓱)
과거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에 수학은 손도 대지않는 교과목이였습니다.
미분과 적분은 당연히 1도 모르는 상태이며, 전기이론 공부하는 내내 이것들은 암기하는 기호였습니다.
하지만 왜 배우는지 왜 가르치는 것인지 왜 쓰이는지 알지못하는 상태가 답답했습니다.
또한 암기만 하는 것에 그치지않고 싶었습니다.
말이 길었네요... 전기이론에 미분과 적분은 왜 사용 및 이용되었어여야 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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