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겸손한참새26입니다.
충간소음으로 인해 받믄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지요..
윗집 아래집 얼굴도 모르는 상태에서 말 꺼내면 기분 먼저 상할 수 있으니..인사부터 천천히 하시고 먹을거라도 나누면서.....메모에 적어 📝 문에 걸어보시는게 어떻까 합니다. 저는 아래사는 분이 종종 말했는데...인사하고 먹을거 같다주고...안면 익히니....그 뒤로 말씀이 없더라고요.
물론 저희집 아이들에게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고있어요. 그리고 8시정도면 참아주시는게 어떨런지요.
늦은 시간에 소음 발생하는 건 말해야겠지만..
8시는 좀 이른거같습니다. 좋게 이야기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