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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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의 대형견이라면 위 나이 환산표를 참고할때 대략 사람의 38세 이상 연령대로 보아야 합니다.
이때부터는 점차로 누적된 남성호르몬에 의한 전립선의 크기가 더욱 커지는 시기이기도 하며
이로인하여 개에서는 1~2년 정도면 전립선 비대로 오줌힘이 약해지는등의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보통 사람은 자신이 이상을 판단하고 남성비뇨기과를 알아서 찾아가지만 아이들의 경우 그럴리가 없어
대부분 전립선염으로 출혈성 뇨를 보거나, 전립선 비대로 전혀 오줌을 쌀 수 없는 지경이 되어서야 병원에 오는경우가 많습니다.
그 시기에 따라 치명적인 경우도 있어 사전에 수술을 해주는게 예방적 차원에서 추천이된다는것이겠지요.
때문에 수컷 반려견의 경우 나이가 들면 들수록 빨리 중성화 수술을 해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지금 선택은 잘하신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