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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1.16

커페가게마다 커피 맛이 다른 이유가 있나요?

브랜드 커피가게나 개인커피점을 가면 다 커피맛이 다른데요

라떼류나 에이드의 경우엔 레시피 차이가 있으니 다른것을 알겠는데 아메리카노도 다르더라구요

커피를 잘 모르는데 왜 아메리카노 맛이 천차만별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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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뛰어난너구리53
    뛰어난너구리5321.01.18

    아메리카노 맛이 다 다른이유는

    만드는 사람이 다 다르기도 하구요~

    커피 로스팅 하는 것도 어느정도 볶는냐에 따라 달라지

    기도 하구요

    머신에 따라 다르기도 합니다

    또 커피 품종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추출을 어떻게 했냐에 따라 다르기도 하구요

    커피맛이 다 다른이유는 이것말고도 더 있을테니만

    대표적으로는 이정도 인거 같네요 ~~


  • 브랜드 커피가게나 개인커피점을 가면 다 커피맛이 다른데요

    라떼류나 에이드의 경우엔 레시피 차이가 있으니 다른것을 알겠는데 아메리카노도 다르더라구요

    커피를 잘 모르는데 왜 아메리카노 맛이 천차만별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커피맛이 카페마다 다른이유 궁금하셨을 것 같은데 답변드립니다.

    우선 커피 원두 차이입니다. 원두는 원산지가 다양하며 또한 그 맛도 천차만별입니다.

    카페마다 선호하는 원두가 각양각색이기때문에 그 카페에서 쓰이는 원두에 따라

    커피맛이 많이 달라지게 됩니다.

    핸드드립

    또한 커피추출 방식에 따라 맛이 달라집니다 .
    사람의 손에 의존하던 터키식 침출법에서부터 핸드드립, 기계드립, 모카포트, 프렌치 프레스,

    싸이폰 등 개별적인 추출기구들이 개발되었고, 레버식, 피스톤식, 스프링식 등의 에스프레소 커피머신등

    정말 다양한 커피 추출방식이 있습니다. 종류가 너무 많아 일일이 설명하기는 어려우나

    커피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추출방식을 직접 찾아보시는것도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같은요리라도 만드는 방식이 달라지면 맛이 달라지듯 커피도 추출방법이 달라지면

    그 맛이 천차만별로 변하게 됩니다.

    원두와 추출방식에 대해 알아보신후 자신에게 가장 잘맞는 카페를 찾아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비장한딱새184입니다.

    커피매장마다 커피맛이 다른 이유는 커피 원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원두 품종 지역에 따라 커피맛이

    달라집니다.


  • 우선 원두의 생산지에따라 맛이 완전 다릅니다.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케냐 등등... 종류가 많고요

    보통 아메리카노는 여러가지 원두를 섞어서(블렌딩) 볶습니다(로스팅).

    볶을때 원두 이외에 초콜릿향, 과일향, 견과류향 등을 첨가하기위해 같이 볶기도 하고요.

    같은 원두라도 볶은 시기, 개봉 시기에 따라 맛이 또 조금 다르고요.

    커피를 내릴 때 양, 압력, 내리는 방법 등에 따라 또 맛이 조금 달라집니다.


  • 커피의 경우에는 정말 저마다 다양한 커피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커피의 경우에는 원두를 볶아서 그 원두를 바탕으로 에스프레소를 만들어서 그것을 각종 아메리카노나 라떼등을 만드는데요. 이 기본이 되는 원두의 맛의 차이와 원두를 볶는 로스팅 시간에 따라서 그 맛이 달라집니다. 산미가 강한 원두나 단맛이 강한원두등 다양한 나라에서 제조되는 원두를 볶는 시간에 따라서 그 맛이 천차만별이라서 그만큼 다양한 맛을 자랑하는겁니다.

    커피원두의 경우에는 경우에는 정말 저마다 다양한 커피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커피의 경우에는 원두를 볶아서 그 원두를 바탕으로 에스프레소를 만들어서 그것을 각종 아메리카노나 라떼등을 만드는데요. 이 기본이 되는 원두의 맛의 차이와 원두를 볶는 로스팅 시간에 따라서 그 맛이 달라집니다. 산미가 강한 원두나 단맛이 강한원두등 다양한 나라에서 제조되는 원두를 볶는 시간에 따라서 그 맛이 천차만별이라서 그만큼 다양한 맛을 자랑하는겁니다.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의 경우에는 모든 매장에서 일정맛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지만 개인이 하는 소규모 카페의 경우에는 그 가게가 쓰는 원두나 원두의 로스팅의 차이가 맛을 좌우합니다.^^


  • 가게마다 사용하는 원두의 종류가 다르고, 로스팅하고 나서 사용을 언제 하느냐에따라 산화도가 다르기때문에 이런것들이 달라서가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추측해 봅니다,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가게마다 사용하는 원두의 종류가 다르고, 로스팅하고 나서 사용을 언제 하느냐에따라 산화도가 다르기때문에 이런것들이 달라서가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추측해 봅니다,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커피의 재료인 콩이 달라서 그래요~

    커피콩을 어느나라제품을 사용하느냐

    커피볶는 시간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서 커피맛은 다 달라집니다.

    우리가 밥을 먹을때도 쌀이 다 같은 쌀이 아니잖아요?

    마트에 가보시면 쌀 종류도 엄청 많죠? 그래서 가격도 다 다르고

    쌀로 밥지을때도 밥솥이냐 가마솥이냐 냄비밥이냐에따라 밪을 짓는 시간도 다르고 맛도 다 다릅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거 같네요~


  • 브랜드 커피가게나 개인커피점을 가면 다 커피맛이 다른데요

    라떼류나 에이드의 경우엔 레시피 차이가 있으니 다른것을 알겠는데 아메리카노도 다르더라구요

    커피를 잘 모르는데 왜 아메리카노 맛이 천차만별인지 궁금합니다

    1.커피콩의 원산지도 다양하게 사용하며 사용하는 기계 그리고 그 기계를 이용해 커피를 내리는 숙련도 차이에따라 맛의차이가 많이납니다 답변채택부탁드려요!


  • 카페마다 사장님이나 바리스타가
    선호하고 추구하는 커피의 향미가 다릅니다.
    그러다보니 사용하게되는 원두의 특징도 달라지게 됩니다.
    원두는 원산지별로 향미가 다르며
    로스팅의 강도에 따라서는 커피맛의 차이가 확연히 나타납니다.
    원두의 로스팅 강도에 따라서
    어떻게 커피맛이 다른지,
    또한 카페에서 추구하는 커피의 향미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얘기하겠습니다.


    중간(미디움) 로스팅의 원두를 사용하는 경우

    로스팅의 강도가 다소 약한 상태의
    중간, 미디움 로스팅 원두는 고소한 향과 밝은 향을 표현하기 좋습니다.

    그렇기에 밝고 향긋한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강하게 볶은 커피를 선호했지만
    커피에 대한 인식이 바뀌며 쓰지않고 향긋한 커피를 선호하면서
    미디움 로스팅의 원두를 사용하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강한 로스팅에 비해 향미가 좋지만
    바디감과 오일감은 다소 약할 수 있고
    추출에 따라서 날카로운 맛이 표현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강한(다크) 로스팅의 원두를 사용하는 경우

    로스팅 강도가 보다 강한 상태의
    다크로스팅 원두는 우유가 섞이는 라떼 종류에 잘 어울립니다.

    로스팅 강도가 보다 강하기 때문에
    쓴맛이나 탄맛 등의 묵직한 맛이
    많이 느껴지기 때문에
    적은양을 사용해도 커피의 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그런이유로 에스프레소양을 적게하여
    싱겁지 않은 아메리카노를 만들기 위해서
    강한 로스팅 원두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로스팅 정도가 강하다면 커피의 강렬한 맛은
    잘 표현할 수 있지만 향미의 손실이 있어 풍미가 다소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