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니는 회사는 칼퇴도 할 수 있고 집과 가까와서 좋은데, 위에 올라갈 수 있는 자리가 없고 급여도 적습니다.
현 직장에 10년 이상 근무 했는데, 앞이 보이질 않네요.
미래를 생각해서 지금이라도 이직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까요?
막상 이직이라는 것이 두렵기도 하고, 너무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현 직장에서 10년이상 근무를 했다면 다른 특별한 일이 없다면 계속 다니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다른 곳으로 옮긴다고 생활이 180도 좋은 방향으로 바뀐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그냥 현 직장에 만족하고 다니는게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칼퇴 가능하고 집 가깝지만 연봉이 적으셔서 고민하시는거 같은데, 연봉은 높은데 야근 많고 집과 거리가 멀어도 충분히 만족하실수 있다면 이직을 알아보셔도 됩니다.
지금 직장보다도 본인이 더 만족할수 있는 회사는 계속해서 알아보시는게 좋지만, 본인이 모두 만족하는 회사가 사실상 그렇게 많지 않은거 또한 현실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현재 직장에 만족하지 못한다고해서 이직이 해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능력만된다면 더 좋은회사로 이직하면 되겠지만 요즘 쉽게 이직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우선 천천히 알아보는것도 좋긴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10년이면 나이도 어느정도 있을텐데 많은 부분을 생각해보셔야할겁니다.
다른곳에가면 이보다 더좋은 복지와 급여가 보장이 될수있는가 큰 문제겠죠
두렵다는건 확신이 없다는건데 천천히 알아보고 결정하세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두렵고 망설여지신다면 그냥 버티는게 낫습니다.
지금 직장이 급여가 적다고 하셨는데 10년 근속인데 대부분은 다른곳으로 옮긴다면 더 적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구요.
물론 뚜렷한 계획이 있고 이직할 직장이 있고 그 직장에서 급여를 더 준다면 생각해보겠지만요. 일단은 이직 가능 여부를 알아보신 후에 고민을 하세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 현재 칼퇴도 가능하고집도 가까운거리라서 좋은조건이지만 10년차 이신데 월급이 적다면 이직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돈이 있어야 자식을 뒷바라지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직을 결정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10년을 다녔는데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 이미 결론은 나온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이직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월급이 적다고 느끼시니 어쩔 방법이 없네요 그것도 10년차이신데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라면 이직합니다 돈의원리에 의해움직여야 됩니다 평생직장도 없기때문에 소신것 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