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블루문은 왜 파랗지 않은데도 블루문이라고 부르나요? 실제로는 파랗지만, 착시로 노랗게 보이는 것인가요?

며칠전에 떴었던 슈퍼블루문은 왜 파랗지 않은데도 블루문이라고 부르나요? 실제로는 파랗지만, 착시로 노랗게 보이는 것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슈퍼블루문은 보름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지점에 위치하여 크게 보이는 동시에 한 달에 두 번의 보름달이 발생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슈퍼블루문은 실제로는 파랗지 않습니다. 이름은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며, 보름달의 색상은 일반적으로 노란색이나 주황색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정철 과학전문가입니다.

      "슈퍼블루문"이라는 용어는 실제로 파란색이 아니라, 천체의 월식 현상을 묘사하는 용어입니다. "블루문"이라는 표현에서 파란색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습고, 실제로 원래 "블루문"은 달의 색깔과 관련되지 않았으며, 영어에서 "once in a blue moon"이라는 표현으로 '드물게'나 '거의 없다'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블루문은 한 달에 두 번 뜨는 보름달 중 두 번째 보름달을 말합니다.

      이 용어는 양력 기준으로 한 달에 보름달이 두 번 뜰 때 사용되는데, 어원은 기사의 실수 때문입니다.

      본래 블루문의 정의는 '3개월의 한 절기에 4번 뜨는 보름달 중 3번째 달'을 뜻했지만 1946년 미국의 천문학잡지 '스카이 앤드 텔레스코프'에 '한 달 중 두 번째 보름달을 블루문이라 부른다'는 잘못된 기사를 게재했고 이 잘못된 정의가 널리 퍼지게 되며 굳어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