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양광은 낙양에 동경을 쌓는데 매월 2백만명의 백성을 동원, 각지에서 희귀한 석재와 목재를 수집해 낙양으로 보내지는데 이 과정에서 수십만명의 사람이 줄게됩니다.
양광은 대운하를 건설 시 40여개의 행궁을 지었고 운하 옆에 대로를 건설해 그 옆에 버드나무와 느릅나무를 심었습니다. 대운하 건설에 숨많은 백성들이 동원, 운하에서 얕은 지배가 발견되자 양광은 관리 책임자와 인부들을 강가에 생매장하기도 했습니다.
극심한 폭정으로 백성들은 토목 공사나 전쟁에 동원되어 죽느니 차라리 불구로 산다 해도 노역이나 징집은 면하고 싶다고 하여 스스로 팔이나 다리를 잘라 복수복족 이란 말이 생겼습니다.
이는 팔이나 다리가 잘린 사람은 노역이나 징집에서 면죄되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