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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라마35
냉철한라마3523.12.02

술 잘 못 마시는데 어떻게 하면 회식 분위기를올릴 수 있을까요

다들 술 잘 마실 때 술를 잘 못 마시면 분위기가 다운 될 것 같긴 한데요 어떻게 해야 술 안 마시면서도 뭔 분위기를 잘 이끌고 어울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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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서 회식때 술을 잘 못마셔도

    뭐라고 하거나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일단 술을 안 마시고있기 보다는 술을 못 마시더라도 마시는 척하면서 입에머금고있따가 뱉으세요


  •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적극적으로 대화에 참여하면 상대방과의 관계를 더욱 좋게 만들 수 있고,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술 안먹고도 잘 노는사람도 있습니다

    옆에서 들어주기만 해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 됩니다

    공감 동감능력은 사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에 멀지 않은 동료들 셔틀해주세요

    저는 그러는 편이예요

    집앞에 다 모셔다 드리고 집갑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회식 자리에서 굳이 분위기를 올릴필요는없어요 그냥 편하게 식사 하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주위분들이 말을 하면 긍정적으로 표현만 하셧도됩니다~


  • 안녕하세요. luckyoon입니다.

    그냥 술먹은 사람처럼 행동하면 됩니다.

    술먹는 사람이 술안먹는 사람이 싫은 이유는 자기가 실수 할까봐 그렇다고 그러네요. 해서. 그들처럼 놀아 주십시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2.02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굳이 분위기를 살리려고 하실필요 없습니다. 술자리는 그냥 술취한 사람들은 술기운에 기분이 좋고 하므로 적당히 그 사람들 하는이야기 들어주면서 보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우람한바다매195입니다.


    저도 술자리에서 술을 절대 먹지않습니다. 그리고 술이

    잘 받지않는 신체입니다. 하지만 항상 술자리에 참석하고 초대합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방법으로 몇십년간 항상 즐겁고 재밋는 술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상황에 맞게 대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