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 새해가 시작되는 밤 12시가 넘어갈때 보신각에서 타종을 치는데 이런 타종행사는 언제부터 하였나요? 타종행사의 유래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렁찬하늘소60입니다.
시작과 끝의 의미로 타종식을 한다고 생각됩니다.
즉 한해의 마무리 마침표와 또다른 의미로는 한해의 새롭게 시작된 복합적의미가 중복된 의미로 타종식을 거행할거라 저개인적 생각을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원래 '제야의 종'은 제석 또는 대회 일에 중생들의 백팔 번뇌를 없앤다는 의미로
각 사찰에서 108번의 타 종을 하던 불교 식 행사에서 유래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