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이입니다.
명절 때 부모님 댁에 가서 차례를 지내고,
명절 때 친척 집에 가서 인사를 드리는데요~
이번에는 어르고 달래서 같이 데리고 갔는데,
너무 싫어하네요~!! 울고 불고 안가려고 합니다.
어떻게 교정을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