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자로 시공을 한 단독주택을 매매를 하였습니다. 근데 계약하면서 당시 매매자가 계약했던 가격과 현재 우리가 매매했던 가격이 별로 차이가 안나 부실 시공인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매매자 분에게 인테리어 재료가 뭐가 들어갔는지 시공을하는데 얼마가 들어갔는지 물어보았지만 그당시 매매자분이 가격과 재료를 제대로 이야기 해주지 않아 무척이나 찝찝한 상황입니다. 혹시 따로 동사무소나 시구청에 가서 시공 당시 작성한 문서나 따로 공사했던 문서 같은걸 확인 할 수 있을까 해서 여쭈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