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매매했는데 시공한 문서 같은거 확인 불가능 한가요?
10월 11일 자로 시공을 한 단독주택을 매매를 하였습니다. 근데 계약하면서 당시 매매자가 계약했던 가격과 현재 우리가 매매했던 가격이 별로 차이가 안나 부실 시공인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매매자 분에게 인테리어 재료가 뭐가 들어갔는지 시공을하는데 얼마가 들어갔는지 물어보았지만 그당시 매매자분이 가격과 재료를 제대로 이야기 해주지 않아 무척이나 찝찝한 상황입니다. 혹시 따로 동사무소나 시구청에 가서 시공 당시 작성한 문서나 따로 공사했던 문서 같은걸 확인 할 수 있을까 해서 여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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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단독주택 건설 시 인테리어 재료나 가전, 마감제 등은 지자체 신고 사항이 아닙니다.
시공사 관리자에게 어떤 마감제와 인테리어가 들어가는지 직접 물어보시는게 현명하며
입주 후 부실시공이면 매도자에게 하자담보책임 물어 손해배상청구 하시기 바랍니다.
ai로 복붙이 아닌, 직접 질문을 읽고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상세 세부내용은 매도인에게 확인가능 합니다.건축물대장상 그건물을 건설한 건설사에게 문의해보아도 원하시는 답볍은 어려울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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