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암호화페가 유틸리티 암호화폐로 알고 있습니다. 수천개도 더 되는 유틸리티 토큰 중에 메인넷을 거쳐 코인이 된 암호화폐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유틸리티 토큰은 대부분 실생활에 사용되기 때문에 큰 기술력이 필요 없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유틸리티 토큰의 구조가 메인넷을 필요로 할 필요가 없는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