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를 다 하고 나서 가끔 음료수가 마시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마시고는 다시 양치하기는 귀찮아서 안 하는데요.
음료수는 치아에 끼지 않으니까 물로만 헹궈서 그냥 그러고 마는데요.
상관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