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들로부터 우리나라 주식이 인정받기 위해서
공매도를 다시 재개한다는데 공매도를 대체 왜 하는건가요?
공매도 선진국에서는 다 한다는건 알고있지만 공매도로 인해서
개미투자자들은 손실을 보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
공매도라는 것을 왜 하는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