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에서는 외국인 선수를 팀당 최대 2명까지 보유할 수 있고, 경기 중에는 쿼터당 1명만 출전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예전에는 1, 4쿼터에 2명까지 가능했지만 지금은 어느 쿼터든 항상 1명만 코트에 나올 수 있어요. 즉, 한 쿼터 내에 외국인 선수끼리 교체는 가능하지만 동시에 뛰는 건 안 되는 거죠. 이런 규정은 국내 선수들의 출전 기회를 보장하고 경기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거예요. 감독들도 쿼터별로 어떤 외국인 선수를 배치할지 전략적으로 많이 고민하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