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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희망적인탐험가
제일희망적인탐험가

위암수술한적 있는데, 현재 급성괴저성담낭염이라 담낭절제술 앞두고 있어요 상급병원으로 가야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70대 +
기저질환
골다공증

세브란스 병원에서 20년전 위암수술한 적 있어요. 며칠전 주말새벽에 배가 계속 살살아파서, 집근처 지방대학병원 응급실 갔다가 내과병동에 입원하고 있었는데, 3일째에도 통증이 계속 안잡히던 중, 담낭은 절제 해얄거 같다면서, 일단 배액관 꽂고 상황보자셔서 퇴웠시켜주셨어요. 상태가 심각했던 건 아니고, 담낭의 결석, 용종 사이즈가 중요한 것도 아니고, 다만 위암수술이력이 있어서 수술이 다소 복잡하다고 하시네요.... 퇴원 이후 며칠 뒤에 서류챙기던 중 MRI,CT 결과지 보고, 급성괴저성담낭염이라고 써있길래 너무 놀라서,,, 다른 큰 병원에 가서도 외과 진료 상담받아보니, 상황이 꽤 심각했고, 결석 동반된 용종 크기는 중요하고, 이번 급성담낭염오기 전에 이미 만성담낭염으로 복부초음파 검사에서도 안보일정도로 담낭이 쪼그라들었고 상태가 매우 안좋았다면서, 진작 절제술하는게 나았겠다는 말씀을 하시네요.....

여튼 상황은 이렇고,,, 지금은, 아무래도 위암수술한 적이 있다보니 다시 세브란스 병원으로 가서 담낭절제술을 받아야하는지 고민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황을 종합하면 상급병원에서 수술을 받는 쪽이 더 안전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급성 괴저성 담낭염은 단순 담낭염보다 중증에 해당하며, 천공·패혈증 위험이 있어 수술 난이도와 합병증 관리가 중요합니다. 여기에 20년 전 위암 수술력이 있으면 복강 내 유착 가능성이 높아 담낭절제술이 기술적으로 어려울 수 있고, 개복 전환 가능성도 일반 환자보다 높습니다.

    현재 배액관을 삽입한 뒤 염증을 가라앉히고 수술을 계획하는 접근은 적절합니다. 다만 이런 고위험 수술은 간담췌 외과 경험이 많고, 수술 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 즉시 대응 가능한 시스템을 갖춘 병원이 유리합니다. 위암 수술 이력이 있는 병원에서 과거 수술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세브란스 병원처럼 간담췌 수술 경험이 풍부한 상급병원으로 전원해 담낭절제술을 받는 것이 보수적으로 더 안전한 판단입니다. 특히 고령이고 이미 괴저성 변화가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병원 규모와 수술팀 경험의 차이가 예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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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하신 내용만으로 정확하게 어떠하다 이야기를 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아무래도 상태가 꽤 심한 상태로 보이며 수술이 복잡하고 위험도가 있는 상황이라고 이야기를 한다면 기존에 위암 수술을 받고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서 수술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즉, 세브란스 병원쪽을 알아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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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담낭절제는 예전에 수술을 받은적이 있다고 해도 아주 어려운 수술은 아니기 때문에 근처병원에서 받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염려가 되신다면 가보셔도 되겠습니다만, 대기가 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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