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꽤장엄한코끼리
얼굴에 감정이 다드러나는 후배에게 어떻게 조언하죠?
회사에서 친한 후배가 있는데 요즘들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의 감정 컨트롤이 되지 않아서 좋고 싫음의 감정이 얼굴에 다 드러납니다. 이로 인해 불이익도 많은듯 한데 어떻게 조언을 할까요? 괜한 말로 꼰대처럼 보이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원래 그게 정상 아닌가요?
다른 사람 표정 보고 감정 못 읽으십니까?
혹시 싫은 소리해도 실실 웃어주길 바라시는건가요?
월급 받으면 당연히 본인 해야될 일하고 힘든거 참아야되는건 맞는데 표정관리까지 하라는건 과한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얼굴에 감정이 드러나는 것은
감정을 제어하고 조절하는 능력이 미흡해서 입니다.
또한,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서 그 문제적 상황을 넘기려는 부분이 미흡함이 큽니다.
물론 자신의 기분이 감정이라는 태도로 전달 해서는 안 되겠지만
말을 전달하는 사람도 상대가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말을 전달하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저도 회사에 그런 후배들 몇명이 있었는데
군대식?으로 강하게
여기선 너가 가장 직급이 낮고 업무를 배워야하는
위치란 사실을 인지시켜 주니
이후 선배들에게 잘하고 있어요
후배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도 중요한데 너무 드러나면 오해받기 쉽거든요.
먼저, 감정을 인지하는 게 시작이에요.
그리고 깊게 숨 쉬거나 잠깐 멈추는 것도 도움이 돼요.
작은 습관부터 연습하면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친근하게 이야기하면서 격려해 주세요.
솔직하게 요즘 시대에서는 직장 후배에게 조언을 하는 것이 조심스러운데 그런 경우에는 커피나 밥 사주면서 화나는 거 이해된다는 거 처럼 공감을 하면서 그럼에도 이런 모습이 추후에 팀장급이나 그 이상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후배에게 조언할 때는 비판보다 공감과 제안 중심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요즘 감정이 얼굴에 다 드러나는 것 같던데, 스트레스 받으면 표정 관리가 힘들지?'처럼 먼저 공감하며 이야기를 시작하세요. 이후 '회의나 외부 미팅 때 작은 호흡 조절이나 표정 연습을 해보면 좋겠다'라고 조언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