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은 어디까지 이해하시나요?

저도 아이들키우고잇어요 저희윗집은 정말 눈만뜨면 축구를 하는듯합니다 높은곳에서도 계속 뛰어내리구요 몇달에 한번씩 얘기하는데 말하면 한동안조용하고 어느정도지나면 또 무한반복 ㅠㅠ

아랫집에선 우리집보고 좀조용하라하고 우리집아니래도 믿지도 않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조금은 이해가 되고 감안이 되는 부분이 잇지만,

    지속적으로 뛰는 소음이랑 불편감을 크게 주기 때문에 정중하게 계속 문제를 제기해 주시는 게 좋을 듯 해요.

    관리사무소에 중재를 요구하면서 기록을 남겨 보시고, 아랫집에도 상황을 설명하여 오해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채택 보상으로 4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층간소음은 가끔씩 들리는 쿵하는 소리 정도까지가 기분이 덜 나쁘고 허용해줄 수 있을꺼 같네요. 그 외의 싸우는 소리나 물건을 던지는 소리 지속적으로 쿵쿵거리는 소리는 힘들거 같네요.

  • 층간 소음은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자제시키면 완전히는 아니래도 많이 줄어들 것 같은데 별로 제재하지 않는 부모들도 있습니다.

    아파트는 어디에서 뛰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로 2~3층 위에서 뛰어도 윗집에서 나는듯 들릴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없는데 아래층에서 뛴다고 하면 직접 올라오라고 해서 확인시켜주면 그 다음부터는 함부로 얘기 못합니다.

    층간 소음은 공동체 생활을 하면 어쩔 수 없이 겪어야하는 일인것 같습니다.

  • ✔️ 왜 이런 일이 생기냐면

    층간소음은 생각보다 복잡해서

    소리가 직접 아래로만 안 내려감

    벽/배관/슬라브 타고 옆집 → 아래층으로 전달됨

    그래서

    👉 실제 원인 ≠ 아래층이 느끼는 위치

    ➡️ 아랫집이 착각하는 경우 굉장히 많아요

    ✔️ 지금 상황에서 제일 중요한 포인트

    👉 “우리집이 아니라는 걸 객관적으로 만드는 것”

    감정 싸움으로 가면 절대 해결 안 됩니다.

    ✔️ 현실적인 해결 방법

    1️⃣ 아랫집과 “협력 모드”로 전환

    이게 핵심입니다

    “저희도 위층 때문에 힘들어요”

    “같이 해결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적으로 만들면 계속 싸움

    👉 같은 피해자로 만들면 해결 가능성 ↑

    2️⃣ 시간/소음 기록하기 (중요)

    언제 (시간)

    얼마나 (느낌이라도)

    어떤 소리 (쿵, 뛰는 소리 등)

    👉 나중에 분쟁 시 증거 역할

    3️⃣ 소음 발생 시 바로 확인

    가능하면:

    소리 날 때 → 우리집 조용히 있음 확인

    동시에 아랫집에 알려주기

    👉 “지금도 우리집 아닙니다” 누적 증명

    4️⃣ 윗집 대응 방법

    몇 달에 한 번 말하는 건 효과 약합니다

    👉 방법 바꿔야 해요

    “지속적으로” 부드럽게 요청

    아이 문제라서 공격적으로 말하면 역효과

    예시:

    “아이들 뛰는 건 이해하는데, 뛰어내리는 소리만 조금 줄여주실 수 있을까요?”

    5️⃣ 공식 도움 (필요 시)

    계속 반복되면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 무료 상담 + 중재 가능

    관리사무소 통해 공식 민원

  • 저도 애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명절때는 평소보단 많이 이해하려고 하구요

    평소에는 5분~10분 지속적으로 소음만 아니면 이해 될것 같으나, 11시 이후로는 힘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