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층간소음으로 계속 피해를 받으면 참아야 할까요?

아파트 건설한지 오래되고 평수가 넓어서 그런지 위에서 나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데요.

아이들이 있어서 조금만 뛰어도 크게 들리는데요.

참다가 경비실을 통해 연락을 하면, 아이들이 없고 부모들만 있다는 말을 들엇고요.

윗집 앞에가면 아이들 소리가 들리는데도요.

계속 참아야 할까요?

낮에는 어느정도 참겠는데, 밤에도 계속 소리가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동주택에서 층간소음 문제는 정말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상호 이해하고 배려하고, 주의를 해야하는데,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들은 통제가 안되다보니, 어려움이 많습니다. 방법은 대화 빆에 없습니다. 소음으로 경비실에 알린다고 특별히 해결방안이 안생기고 오히려, 신고했다고 보복적 갈등만 늘어 납니다. 아이들이 있는 위층 집은 소음방지용 매트를 깔아 놓는게 그나마 소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층간 소음 문제는 정말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참기만 하는 것은 좋은 해결책이 아닐 수 있습니다. 먼저 이 집 이웃과 친절하게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그들이 소음을 인지하고 있는지 모르겠습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대화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관리사무소에 문제를 신고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습니다.

  • 한번 올라가서 이야기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좀 생각이 있는 집이라면 미안해서라도 소리를 덜 내는 집도 많이 있습니다.

  • 아무래도 경비실을 통해서도 계속 해결이 안된다면, 경찰을 부르는 분들도 계시긴 하더라고요.

    물론 경찰이 온다고 해서 당장 뾰족한 해결이 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이쯤 되면 직접 대면을 해서 이야기를 해볼 필요가 있어 보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