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가 정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그 결과에 대한 보상과 인정에 대한 보답이 돌아 오면 나름 노력과 희생의 동기 부여가 됩니다.
하지만 회사라는 갑의 입장에서 직원의 일방의 희생을 강요하면 희망이 없겠죠. 하여 중요한 부분은 본인의 정신적, 육체적인 고통 없이 적절하게 조절하는게 중요합니다.
상황에 맞게 100퍼로 하지 말고 적당하게 조정을 하면서 하세요. 앞으로 수 십년간 더 에너지를 갈아 넣어야 됩니다. 길게 천천히 그때 그때 마다 에너지를 충전하면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