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흡입제 사용시, 입안을 꼭 헹구거나 가글해야 합니다. 특히 스테로이드 제제일 경우, 구강내 칸디다증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장기 작용 기관지 확장제의 경우, 정해진 시간 간격에 맞춰 규칙적으로 사용해야 효과가 좋습니다. 속효성의 경우 증상이 있을 때 그때그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흡입기 사용법을 정확히 숙지하여, 기도로 약물이 올바로 들어가게끔 해야 합니다. 알코올과의 상호작용보다는, 흡연이나 먼지, 꽃가루 등 유발인자의 회피가 더 중요하겠습ㄴ다.
흡입제 종류에는 스테로이드 뿐만아니라 살부타몰, 포모테롤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천식 조절에는 주로 스테로이드와 다른 종류의 흡입제를 병용합니다.
스테로이드 흡입제는 조절제로, 증상이 없어도 매일 사용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먹는 약으로는 항히스타민제나 류코트리엔 수용체 차단제를 흔히 처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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