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십도인 오늘 회사공용차를 타려고 시동을 켰는데 자동차가 가다가 멈추고 배터리경고등과 엔진오일압력경고등이 동시에 뜹니다. 방전됫니 그런줄 알고 시동을 켜두고 조금있다가 엑셀을 밟으니 다행히 움직였고 경고등도 안떴습니다. 이후 속도를 올릴려고 하니 차가 덜컹걸리는 느낌이 드네요 해당 차량의 문제가 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시동이 안걸리고 엔진경고등이 뜨는경우는 엔진이 늘러붙었거나,
회사공용차량의 관리를 누가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주기적으로 엔진오일교환하고 냉각수 교환하는 등의 경정비를 꾸준히 한 차량이라면 해당문제는 발생되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관리인이 따로 있지 않아서 관리를 하지 않았다면 누군가는 폭탄을 떠안고 다니는 격이 될것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차량의 점검을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PADA파다입니다.
배터리 경고등과 오일압력경고등은 시동이 꺼졌기 때문에 들어온 것이지 이것 때문에 시동이 꺼지거나 덜컹거릴 가능성은 아주 작습니다
오래된 차라면 엔진이 노후되어 성능이 떨어져 추운겨울에 덜컹거리거나 시동이 꺼지는 것 같습니다
수리하려면 어떤 부품이 문제 있는지 확인해야 하므로 가까운 정비공장 들어가서 점검 받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정확하게 어떤게 문제인지 모를때는 자동차 해당업체
정비소에 가셔서 검사를 받아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