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미국이 구금 사태 이후에 비자 제도를 손보겠다고 나선 건 투자 기업 달래기 성격이 강하지만 실효성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이미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단속으로 구속된 경험이 있고, 그 충격이 기업 신뢰를 크게 흔들었기 때문에 단순 행정 절차 완화만으로는 불안을 해소하기 어렵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제도 개선보다 실제 단속 방식이 어떻게 바뀌는지, 현장 집행이 일관되게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신뢰를 회복하려면 제도 변경과 함께 예측 가능한 운영을 보장해야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