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크고 작고는 유전적인 영향이 큰가요?아니면 후천적인 요소(육류섭취 수면양)등 영향이 큰건가요? 많이 먹고 잘자면 되는것인지 아니면 성장주사를 맞아야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시뻘건게논131입니다.
전 유전적인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후천적으로 키컸다고 하는데
저희 집안 180넘는 사람이 없는데 아직까지 없는거 보면 유전이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사막의 밝은 별빛 나그네65입니다.
유전적인 요인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후천적인것도 유전자보다 앞서진 않는것같아요.
잘먹고 잘자고해도 유전자가 갖는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주변을 살펴보면 일부 예외적인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거의 부모의 키를 따라가게 됩니다.
유전적인 요인이 더 큽니다. 물론 후펀적인 영양상태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한계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매너있는황로165입니다.
키는 유전적입니다. 가족들이랑 친잣집이나 외갓집이 키카크다면
님도 키가 클가능성이 있어요. 키는 유전적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키가 작은 사람 입장에서 키가 큰사람이 부러워할수도 있구요 키가 큰사람입장에서
작은사람이 부러할수도 있겠죠
안녕하세요. 즐거운가오리188입니다.
보통 유전적인 부분이 가장 큽니다
물론 성장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들도 존재하지만
유전에 의해서 대부분 많이 결정되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용감한줄나비27입니다.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모 모두 키가 작아도 그 키를 훨씬 뛰어넘는 경우도 봤는데요.
골고루 잘 먹이고 (조금 뚱뚱하더라도 나중에 이게 키로 가더라구요) 일찍 제우면 좋으며 운동중에는 농구가 키크는데 제일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습니다.
인위적인 용법은 앞으로 클키를 앞당겨서 크는정도인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길쭉한코브라47입니다.
유전적요인이 가장 큽니다
영양상태는 그것을 돕는것이고
키는 어머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르밸징유입니다.
키는 유전적인 영향이 크다봅니다
신체 요형은 모친을 많이 따라가는 성향이있고 성격은 부진을 따라가는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