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토큰중에 메인넷에 성공한 코인은 어떤것들이 있나요?
국내 거래소에서 발행된 토큰은 거의다 메인넷을 하지 않은 토큰의 형태로 거래소가 자금을 모으기 위해 발행한 용도라고 생각되는데요 해외에서는 거래소 토큰도 메인넷을 하여 점점 발전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거래소 토큰 중에 메인넷에 성공한 코인은 어떤것들이 있나요?
메인넷에 성공한 코인들은 이오스,트론,ttc,구피,아더,비체인등 많은 체인이 있습니다.
메인넷 런칭하면서 토큰이 코인으로 변경된것은 이오스를 예를들어 보면 바로느끼실수
있습니다. 토큰스왑의 대표케이스가 이오스 입니다.
이오스는 원래 이더리움기반의 토큰이었습니다. 하지만 메인렛을 런칭하고 스왑을 진행했습니다.
스왑후 이전 이더기반의 이오스는 무용지물이됩니다. 새로운 메인넷 코인으로 변화했습니다.
이처럼 토큰에서의 늦은 처리속도,낮은 보완성등 다양한 단점을 보완하고저 메인넷을 런칭
스왑을 통해 새로운 코인으로 변화해 가는 과정들이 스왑,하드포크,에어드랍등 다양한
방법으로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오스는 메인넷 런칭후 3000건 이상의 거래를 초당처리할수 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스왑이란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여 새코인으로 교환해주거나 이전코인을 상폐시키고
새로운 코인으로 교환해주는 그런개념의 교환을 말합니다.
스왑은 좋은 의미로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한다는 개념의 양질의 스왑이 있는가 반면에 이전코인
상폐후 새로운코인발행 먹튀등 스캠코인들도 사용하는 나쁜코인도 있습니다. 그래서 스왑은 항상
신중한 검토를 하시고 해당토큰에 투자를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주요한건 스왑기간중 교환을 실시 하지않으면 이전코인은 휴지가되니 조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