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전대통령을 얼씬도 하지 말라고 하는데 왜 갑자기 그런건가요
현재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가 한창 진행중인데요 그런데 어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얼씬도 하지 말라고 하는데 왜 갑자기 그런말을 한건가요 얼마전까지는
우리 대통령 우리 대통령 이렇게 하면서 아이러니 하네요
안녕하세요.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 계엄으로
인해 조기대선이 치르지는 상황에서
부정선거 영화 시사회 관람이나
전광훈 목사 집회 참여등 중도층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로 인한
요구로 이해 됩니다.
국민의힘 위원장은 국민의힘을 위하여 한 발언입니다
김문수 후보의 표가 안나올까봐 그런겁니다 윤석열전
대통령 사람인데요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내란 가담자들을 보호할수 있어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아무래도 대선분위기를 보여주는 액션일겁니다. 언제든지 국민이 원하는 모습을 보여줄수있다의 형태를 보여주면서 태세전환을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윤 전 대통령은 계엄령으로 내란을 시도하다 탄핵당한 사람입니다
개인적인 신념이나 뭐 그런거랑 상관없이
정치적으로 마이너스 요소가 너무 큰 사람이라서
그사람이 지지해주는 것은 오히려 표를 깍아 먹습니다
윤씨가 국힘당에서 반쯤강퇴 당해서 이제는 같은 당원조차 아닌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현재 국힘 비대위원장을 맡고 잇는 사람은 친윤계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 전 대통령이 이렇게 선거를 도와준다고 나서는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니
그런 말을 하는겁니다, 실제 그런 행동은 중도층에 악영향을 끼치죠
아무래도 윤석열 대통령과 가까운 거리감을 드러내는 것이 중도 표 확장에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 거리를 두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내란 관련하여 부정적 여론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