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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탈장의 정도가 커지거나한다면 수술적인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장간막이 얇아지거나 하다보면 장이 일부분 빠져나와 저런식으로 튀어나올수는있습니다.
탈장의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나
너무오래 밖으로 나와있거나, 많은 부분이 빠져나온다면 괴사,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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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탈장이 잘 생기지 않는 위치라 수술 이후 육아조직이 형성되거나 낭종이 형성되었을때 저렇게 튀어 나와 보일 수 있습니다.
우선 환자를 직접 본 주치의의 판단이 가장 정확한것이니 일단 주치의의 지시대로 지켜보시되 크기가 커진다거나 색상이 변하면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탈장의 경우 복막위의 근육이 약해지거나 혹은 근육사이가 약해져서 그 틈으로 장기나 복부지방이 삐져나오는 것인데요
크기다 더 커지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경우는 놔둬도 살아가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크기가 커지고 배변곤란 및 구토설사가 동반되는 경우는 수술적으로 교정을 시도해볼 수 있을듯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탈장으로 보여집니다. 시간이 지나 장이 더 나오거나 탈장된 장 부분으로 인해 강아지가 신경쓰거나 핥을 수 있으므로 수술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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