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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내려온 딱다구리
산에서 내려온 딱다구리24.03.25

조선시대 신분제도는 어떻게 나뉘었었나요?

조선시대에는 현대와 다르게 양민과 천민으로 나뉘어져 있었다고 하던데 이거 말고도 우리가 모르는 다른 신분 제도는 없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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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신분제는 법적으로 양천제로 구분됩니다. 양인은 국역이 있지만 관리로 진출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천민으로 천역에 종사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반상제로 운영되었습니다. 반상제는 양반, 중인, 상민, 천민입니다. 양반이 기득권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중간 계층과 차별하면서 분리되고, 상민들은 생업에 종사하는 농민, 상인, 수공업자에 해당합니다. 천민의 대부분은 노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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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시대의 신분 제도는 양반,중인,상민,천민으로 이루어졌으며, 양반과 중인이 지배층이었고,

    싱민과 천민이 피지배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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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신분 계급은 조선시대 초기에는 양민과 천민 이렇게 두 가지로만 나뉘었지만, 조선시대 후기에 들어 나라가 안정되고 기반이 잡힘에 따라 지배 계층인양반과 중인, 피지배 계층인 상인, 천민 이렇게 4가지로 구분되었다고 합니다. 좀더 복잡하게 구분 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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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축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양반-양인-천민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양반은 문반과 무반

    양인은 중인, 양인으로 또 나누어 졌습니다.

    양천제로서 철저한 신분 사회였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아요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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