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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geeee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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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 아기 언어 관련 궁금한점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22개월남자아기이구요.

요즘 말이 엄청 늘았어요.

궁금한게 어린이집에서 기차놀이를 배웠는지

칙칙폭폭이라고 알려줘도 폭폭칙칙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아기들의 언어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가 22개월에 말이 많이 늘었다니 기쁘고 자랑스러운 마음이 크시겠어요. 아이가 기차 소리를 "칙칙폭폭"이 아닌 "폭폭칙칙"이라고 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언어 발달 과정의 하나로 볼 수 있어요. 어린이들은 새로운 단어나 표현을 배울 때 종종 순서를 바꾸거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곤 합니다. 이는 언어 규칙과 소리의 패턴을 연습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가 다양한 소리와 리듬에 익숙해지면서 발음이나 순서를 바꾸기도 하고, 자신의 리듬에 맞춰 말을 표현하려는 시도가 늘어납니다. 아기가 반복적으로 들으면서 올바른 순서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처럼 아이가 즐겁게 언어를 시도하고 말하는 것 자체를 긍정적으로 바라봐 주시면, 언어 발달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은 모방을 통해서 행동을 하게 되고 언어를 배우게 됩니다.

    아이가 칙칙폭폭 기차놀이를 배웠다면 언어적 상호작용을 통해서 인지를 하고 학습을 하였기에 칙칙폭폭 단어를 말하였던 것 입니다.

    이 시기에 아이의 언어자극을 잘 해주어야 아이의 언어가 폭풍 성장을 하게 됩니다.

    아이의 언어자극 방법으로는 책을 꾸준히 읽어주고 아이에게 자주 말을 걸어주고 질문을 해주면서 아이가 답변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 아이의 언어성장의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