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명률이 높은 바이러스는 당연히 생존이 어려운 데 바이러스는 애초에도
숙주를 파괴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며 기생을 하기 위해 존재하는데 숙주가
견디지 못한다면 숙주가 죽으면서 바이러스 역시 같이 사라지기 때문에 전파를
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변이를 하는 이유 역시 전파력이 강하고 치명률이
낮은 바이러스만 살아남아 점차 오미크론 이외의 다른 변이를 더 이상
보이지 않는 이유가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감기 정도의 증상으로는 폐에 영향을 줄 수는 없으며 폐렴으로 인한 섬유화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