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심(Hexaxim)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폴리오(IPV), b형간염(HepB),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b형(Hib)을 한 번에 접종하는 6가 혼합백신입니다. 생후 2개월부터 접종 가능합니다.
신생아 시기에 접종한 b형간염 백신과 제조사가 달라도 일반적으로 문제되지 않습니다. b형간염 백신은 서로 다른 제조사 간 교차 접종이 허용되며 면역 형성이나 안전성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출생 시 다른 회사 제품을 맞았더라도 헥사심으로 이후 일정 진행하는 것은 가이드라인상 허용됩니다.
헥사심의 장점은 주사 횟수가 줄어 부모와 영유아 부담이 적고, 여러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는 일정 관리가 단순해진다는 점입니다.
단점 또는 고려할 점은 다음 정도입니다.
첫째, 비용이 단일 백신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둘째, 일부 소아에서 접종 후 발열, 보챔, 접종 부위 붓기 같은 일반적 백신 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셋째, 이미 b형간염을 따로 접종했다면 헥사심으로 일정이 약간 중복되는 구조가 될 수 있으나 임상적으로 큰 문제는 아닙니다.
정리하면 출생 시 맞은 b형간염과 제조사가 달라도 헥사심 접종은 일반적으로 안전하며 특별한 위험성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정확한 접종 일정은 출생 시 접종 기록을 기준으로 소아과에서 확인 후 진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