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살짝쿵유능한김치볶음밥
약속을 한 번 잡아놓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친구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되죠
10년 넘게 친구들과 함께 모임을 하는데 어렵게 약속을 잡으면 계속해서 된다고 했다가 안된다고 했다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마음대로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떻게 할 것 없이 알아서 손절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 친구의 의도는 알 수 없지만 약속을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건 타인의 시간이 소중하지 않다는 거죠
저 같으면 알아서 손절 합니다
10년 넘게 친구들과 모임을 하고 있는데 한 친구가 약속을 잡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자기 마음대로 하는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는 모임과 시간 장소만 알려 주시고 나올수 있으면 나오고 못나오면 어쩔수 없다고 말을 해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 친구 하나때문에 다른 친구들까지 피해가 가기 때문에 그 친구에게는 장소와 시간만 알려 주시면 될듯 합니다.
그 친구는 모임에서 빼야할것 같습니다.
한번은 이해하지만 자꾸 바꾸면 서로 스트레스 받을듯 합니다.
꼭 이런 사람이 참석하면 나중에 동창 모임에 문제가 있을때 불만만 가득하더라구요!!
그럼 그 친구에게 약속장소와 시간을 잡으라고 하시면 됩니다.
책임감이 없는 자에게는 책임을 떠맡을 수 있도록 감투를 씌워주시면 그래도 어느정도는 책임감을 갖고 수행하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과 같은 행동을 계속하게 된다면 그 친구분은 없는셈 치는게 낫겠습니다.
친구가 선택 장애가 있는 거 같은데 손절하기 보다는 매 번 약속 때마다 처음 결정한 것으로 알겠다고 하면 어떤가요? 선택 장애가 있으면 약속할 때 머리속으로 여러가지 사정을 생각하고 특히 당일 불시에 일이 생기는 것을 우려하여 자꾸 번복하기도 합니다. 친구에게 그런 식으로 약속 번복하면 신뢰가 떨어지니 제일 처음 선택한 것으로 끝까지 알고 중간에 번복하는 것은 상관하지 않겠다고 확실하게 말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 친구는 본인 약속 번복으로 다른 친구들이 스트레스 받는 것을 모를수도 있으미 반드시 알게 해 주는 게 중요합니다.
평소에 이랬다 저랬다 해도 한번 약속을 잡으면 그 약속을 지켜야지 그후에도 이랬다 저랬다 한다면 친구들은 그 친구에 대해 계속 그럴거라 생각하면서 그 친구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게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임에 빠지라고 하기 뭐하지만 다른 친구도 그 친구는그러려니 하면서 포기할거 같네요
습관입니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친구와의 관계를 쉽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이래도 저래도 친구들은 이해해줄꺼야라고 생각하고 말이죠. 그 친구 한명으로 모두가 피해를 본다면 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플러스가 될 친구는 아닌거 같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