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종류가 많은 이유와 각각 무엇이 다른것인가요?
가상화폐에 알아가고 있는중에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가상화폐를 채굴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암호화된 코인을 생성시키는것이고 알고 있습니다.근데 이게 비트코인, 이데리움, 리플..등등 여러가지 코인이 있는데 원래는 하나였던것이 분화가 되서 다른 코인이 된것인지 아니면 각각 고유의 암호화 기술로 각각 다른 코인여부가 궁금합니다.1. 제가 볼때는 가상화폐를 처음 만든 기술이 분명이 여러가지 기술이 아니라 한가지 기술일거라 생각하는데요. 나카모토 라고 하는 사람이 시작했다고 들었습니다.최초에 기술을 만든 사람이 있을테니 이것을 변형을 했다고 하더라도 껍데기만 바뀌었을뿐 내부는 똑같을텐데.. 어떻게 각각 다른 코인이 존재하는지가 의문에 들게 합니다.같은 암호화처리 방식이라면 분명히 같을수밖에 없을텐데... 코인이 서로 다른거보니 다른거 같기도하고 하고... 좀 이해가 안갑니다.혹시 게임으로 말하면, 리니지와 디아블로가 각각의 게임 내부에는 게임화폐가 존재를 하고 그것을 이용하는 유저가 같은 돈을 지불하지만, 서로 호환은 절대로 안됩니다. 혹시 이런 개념인가요?베이스적인 온라인게임이라는 기술은 같지만... 형태가 다른게임?이런걸 말하는 걸까요?2. 또한가지 궁금한것은 채굴이란것이 어떤 사람을 문제를 푼다는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데,제가 보기엔 채굴이란게 암호화된 코인을 누구도 복사할수없는 암호화폐(코드)를 만드는 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잘못 알고 있는것일지도 모르지요.혹자 말대로 기술자가 만들어 놓은 문제를 정말 푸는것인지가 궁금합니다.기술자가 만들어 놓은 문제를 푼다는 건 사실 좀 말이 안되는거 같습니다.(사람이 만든 암호는 솔직히 해커들이 너무도 잘 풀거든요....)3. 그리고 기술적인 문제인데요. 채굴해서 1코인이 나왔습니다.헌데, 이걸 내가 거래소에 올리지 않으면 누구도 내가 1코인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고 합니다.내가 가지고 있는 코인을 어떻게 거래를 할수 있는건가요?컴퓨터에서 만들어진 암호가 파일형태인가요?파일 형태라면 누군지 해킹이 가능하다는것인데..그런거 같지는 않고...하여간..이부분에 대한 개념이 안오더군요. 무엇을 거래소에 넘겨주어서 다른사람한테 넘긴다는건지..총3가지 질문이네요.원론적인것에 관심이 많아 질문을 올립니다
가상화폐 종류가 많은 이유는 , 게임이 왜이리 많아요? 하는 이유와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무엇이 다르냐하심?
초기 게임은 캐릭터가 알파벳이였습니다 그러다가 그래픽으로 전환되면서 2d 가 호황을 누리고
그 뒤에 3d 가 바통을 이어받아 지금까지 이어오다가, 요즘 AR쪽으로 입질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것처럼 블럭체인쪽 토큰/코인들은
처음엔 블럭체인의 원리를 활용한 탈중앙화에 단순 전송개념이였습니다
그러다가 프로그램 개념을 입히자고 해서 이더리움이 나오구요
그러다가 아주 빠른 속도가 필요해~~하면서 탈중앙화라고 하지만 탈중앙화가 아닌 리플이 나왔죠
또 그러다가 양자컴퓨터의 해킹을 막겠다며 , ADA라는 코인도 나오게 되었으며
또 그러다가 코인을 VISA보다 더 빠르게 전송해보자 하면서 라이트닝이라던지,플라즈마 기술이 발전되고 있죠
이렇든 여러가지 사유에 의해 가상화폐(암호화화폐)가 자기들의 특색을 가지고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