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누나나 형의 상견례도 따라 가야 하나요?

생판 본 적 없는 사람인데 상견례 한다고 부모님이 오라고 하는데 시간이 엄청 아깝습니다. 상견례는 당사자와 부모님 끼리 하면 되는 것이지 굳이 왜 동생인 저를 대려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가야 합니까? 연세 많으신 분들 도와주세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케이스 바이 케이스 입니다. 가ㅏㅌ이 가줘도 되고 안가도 되는데

    그쪽도 형제분들이 나온다면 같이 가서 자리 잡아주는 것도 좋구요.

    아니면 바빠서 못왓다고 해도 전혀 문제 될 건 없어보입니다.

    그래도 형제의 가족이 될 사람인데 시간이 엄청 아깝다라도 느끼는 건 조금 조심스럽네요 ㅎㅎ 핑계를 잘 대보세요

  • 상견례는 가족간 인사를 하는것이기 때문에 꼭 참여하서야 합니다.

    단순히 결혼하는 사람들과 그 부모가 어떤 사람들인지 보는것이 아니라

    가족구성원들이 어떤사람들인지도 확인을 해봐야 하니까요

    사돈측 가족구성원중 한명이 알고보니 유명한 범죄자 일수도 있잔아요

  • 누나의 상견레면 부모님 두 분과 누나가 나가시면 될 것 같구요. 가족 전체가 인사하는 자리가 아니면

    굳이 나가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상견례는 사실 결혼을 약속한 남녀의 부모님과 남녀가 만나서 서로 인사하고 결혼에 대한

    계획 또는 절차를 이야기하고 상의하는 자리입니다.

  • 굳이 가야할건 없는것같은데 사돈측에서도 나오는 가족들을 맞춰가는게 보이기에나쁘지는 않을것같네요. 딱히 급한일없으시면 가족들 최면을 봐서라도 가는편이 좋을것같아요

  • 한사람정도는 참여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뭐 바쁜일있으면 안가면되구요 근데 가서 인사라도 드리는게 사실 예의상 맞는거기는 합니다.

  • 질문자님이 형수를 판단해서 의견을 낼 수 있는 자리도 아닐텐데 굳이 안나갑니다.

    저도 저희 큰누나 상견례할때 부모님만 가시고 안따라 갔어요 따라가도 뭔가 어색어색 해서요

    부모님께 솔직히 말씀하세요 상견례는 다른 집들도 부모님만 가지 다른 가족은 안따라 간다고요

  • 안녕하세요

    레몬사랑입니다^^

    보통은 부모님과 형제중에 한사람 정도는 참석을 하더라구요

    그래도 형제에 결혼이 걸린 문제인데 참여하세요^^

  • 대개 양쪽의 부모님과 양쪽 신랑 신부가 될 사람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상대가 나온다면 서로 쪽수를 맞추는 의미도 있어서 부모님이 나오길 원한다면 관계 유지나 부모님의 체면을 위해서라도 나오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은 됩니다.

  • 상견례는 예의상 따라가는게 맞다고봅니다.

    가족이될사람인데 반대로 님이 결혼할때 아무도안오면 얼마나 서운하겠어요..가족이챙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