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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월화

설월화

8~9월에 대상포진이 걸렸었어요 근데

성별

여성

나이대

32

그때 첫 증상이 오름쪽 허벅지 감각이상? 이었고 그 후 사타구니쪽 땀띠처럼 난 것과 오른쪽 엉덩이 위쪽과 골반 통증이었어요

그 후 허벅지에서 빨갛게 자잘자잘 올라왔었구요.

그때쯤 사타구니쪽은 보라색? 으로 완전한 수포가 되었었어요

약 타서 일주일간 먹었고 가라앉았었는데...

지금 자고 일어나니 목도 좀 칼칼하고 기침 한 번 터지면 심하게 해서 감기인가 독감인가 이러고 있었어요

엄마가 오늘. 동생이 어제? 독감 확진을 받은 상태였거든요.

근데 점심쯤~ 되니까 갑자기 오른쪽 허벅지 감각이상이 느껴져요 너무너무 거슬려요...

이게 대상포진이 재발하려는 건지, 그냥 생리+몸살기운 겹치면서 몸이 약해져서 후유증이 느껴지는 건지 모르겠어요 ㅜㅜ 조금 전부터는 옆구리쪽도 한 번씩 욱신거리는데... 신경통 느낌이랑은 쪼금 다른 것 같구요...

일단 지켜봐야하나요 수포가 없어서 감각이상만으로 대상포진 확진을 받고 약을 먹을 수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대상포진은 바이러스가 신경을 따라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발진과 물집이 동반됩니다. 과거에 대상포진을 앓았던 경험이 있으신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허벅지의 감각 이상과 옆구리의 통증이 대상포진이 다시 발생하려는 증상인지 걱정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대상포진의 초기 증상은 감각 이상, 통증, 그리고 이후 발진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발진이나 수포가 없는 상황에서는 단순히 감각 이상만으로 대상포진을 확진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증상이 감기나 독감의 영향으로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어 나타난 것인지, 혹은 다른 원인에 의한 것인지 확실하게 구분하기 위해서는 좀 더 관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은 발진이나 수포가 발생하여 눈에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때 더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 치료는 주로 수포가 발생하고 대상포진이 확진된 상태에서 이루어집니다.

    지금으로서는 증상을 잘 관찰하시고, 다른 증상이 나타나거나 통증이 심해질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을 통해 몸 상태를 관리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