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모토가 착하게 살자. 남을 돕자등인데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면 주위에서 호구라는 말을 듣습니다. 남들이 알아주지도 않고 당연하게 여길뿐인데 계속 이렇게 살아야할지 자괴감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