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현재 하는 일이 적성에 맞지않다면 그만두고 다른 일을 찾는게 맞나요?

요즘 야근을 반복하며 일과 집을 도는 것이 평일의 일상이더라고요. 제 삶이 없기도하고 무미건조한 삶에 내가 이 일을 좋아하는게 맞나 의구심까지 들더라고요. 흥미도 없는 것 같고 그외 다른 조건들은 다 괜찮아서 남들 의견은 어차피 다 그러고 사는거니 이제와서 일 벌리지말고 그냥 살라고 하더라고요. 30초에 다시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가는게 맞을지 혹은 그냥 참고 묵묵히 일하는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30초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40대에 다른 일을 찾는다고 했다면 말렸겠지만 30대 초반은 아직 기회가 많기때문에

    그리고 취업 하기가 그렇게 까지 힘들지 않기때문에 적성에 맞는 그런 일을 찾아 보셔도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지금 당장은 힘드시고 적성에 안맞는다면 다른 일을 찾아 보시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지금 당장 힘이 들어도 현재 조건이 괜찮다면 조금만 더 버텨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모든 기업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오늘 아침 뉴스를 들으니,

    기업들이 긴축재정에 들어갈 조짐이 보이면서 인건비 감축을 먼저 고려 중이라고 하네요..

    이에,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을 하고 싶어도 일단 다른 직장을 알아보는게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아 보이니,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현재의 직장에서 버텨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30초 면 아직은 시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계속하면 스트레스가 많이 쌓일거에요. 최소한 현재 하시는 일에서 다른 방향으로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저도 총무 하다 산업안전,소방안전등 업무하다 갑자기 빌딩관리쪽 이직 현재는 조금더 넓은 빌딩 관리자로 갑니다. 같은 자격증 있어도 방향은 다르게 취업하니 여러방법 생각 하시면 답이 나올거에요

  • 나이가 아직 젊다면 이직준비를 충분히 한다음에 도전하는걸 추천드립니다.. 한번 이직하면 또 이직하기 쉽습니다. 그러면 자리를 못잡는경우도 있고요.. 신중히 생각하되 준비는 하고 행동하길 바랄게요.

  • 현재 하는 일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느낄 때, 그만두고 다른 일을 찾는 것이 맞을지에 대한 고민은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만약 매일 반복되는 야근과 삶의 무미건조함 속에서 의구심과 흥미 부족을 느낀다면, 그 일이 자신에게 맞지 않거나, 현재의 일상이 불행하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의견처럼, 변화를 두려워하거나 안정적인 상황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는 마음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중요한 점은 자신의 행복과 만족을 우선시하는 것입니다. 일의 적성과 흥미는 장기적으로 직업 만족도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런 고민이 계속될 경우, 스스로에게 진지하게 질문을 던져 보세요. "이 일이 내게 맞는지?", "이 일을 지속했을 때의 미래가 행복할까?"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 첫 걸음일 수 있습니다. 일의 조건이 다 괜찮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흥미나 만족도가 떨어지면 그 일이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일을 그만두고 새로운 직업을 찾는 것이 두렵고 불확실하다면, 먼저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직업 탐색이나 교육, 취미 활동 등을 통해 다른 분야에 대해 알아보며, 자신에게 맞는 일을 점차적으로 찾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무작정 그만두기보다는, 일단 작은 변화나 경험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존중하며 무리하지 않게 적합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다만, 다른 사람의 의견에 너무 휘둘리지 말고,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