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경험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 갔다 올 때마다 거의 1박2일 등 단기간 위주로 다녀왔는데요.
가장 큰 이유가 아이스 박스가 오래 가봐야 하루 정도밖에 가지 않습니다.
장박 할 경우, 아이스 박스를 어떤 제품으로 준비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요류이치입니다.
장박하시는 분들 보면 숙박시설에가면 있는 소형 냉장고를 구매하셔서 비치해놓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장박이어도 1박씩만 잠깐 있다고 하신다면 일반 아이스박스에 가지고 다시셔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팬더입니다.
오래가는 아이스박스가 필요하시면 하드타입의 쿨러를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오래가는걸 찾으시면 아이스박스의 벽이 두꺼운것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제가 써본것중에 보냉이 제일 좋았던건 요트나 보트 배위에서 사용하는것으로 콜맨 익스트림 쿨러가 보냉은 최고였습니다. 단점은 부피가 너무 많다는건데요 이런종류의 타입이 오래갑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들소28입니다.
장박하실 시에는 대부분 소형 캠핑 냉장고나 숙박업소에 사용하는 소형 냉장고를 중고 구입해서 많이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