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질이 생긴다는 것은 세포가 계속 새로 만들어져서 죽은 세포와 교체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래되고 죽은 세포들은 바깥쪽으로 밀려나서 피부 겉 표면을 이루고, 각질이 생기는 이유가 됩니다.
각질은 죽은 세포지만 공기, 온도와 미생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다시 말하면, 너무 많을 때 피부 각질이 생기는 이유가 될 뿐이고 사실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죽은 세포라고 할지라도 몸에 붙어 있으려면 '물기'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겨울철은 습도가 낮아서 말라 떨어지게 됩니다. 목욕을 한 후에도 몸의 습기가 급격히 마르면서다시 붙지 못하고 비듬처럼 날려 떨어지는 것입니다.
즉, 각질 제거보다는 '보습'이 더 중요하다는 얘기입니다. 보습제나 수분을 공급해줄수 있는 미스트 등을 가지고 다니면서 틈틈히 수분을 충족시켜주면 화장도 잘먹고 각질도 덜 생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