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크기에 따라 방어 전략을 구축 했는데 어느 크기 까지 방어 할 수 있을까요?
이번에 방어전략으로 운동 충격체라고 하는데 핵이나 다른 무기를 왜 사용하지 않았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이번에 성공한 실험은 지구에서부터 먼곳에 떨어진 소행성이라는 표적에 정확히 도달하여 충돌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한것입니다.
추후 폭발력을 가진 충격체를 보낼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익한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소행성의 경우 현재는 지구에 무해하지만, 나중에 지구에 위협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따라서 제거할 수 있을 때 제거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그러나 핵이나 다른 무기는 비용대비 큰 효과를 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소행성 크기가 핵으로 컨트롤할 수 없을 정도로 크기 때문에 방어 전략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용석 과학전문가입니다.
이번 충돌로 행성의 궤도가 시뮬레이션과 비슷하게 변경이 되었는지 사실이 확인 되면 나사에서 발표를 할 것 같습니다. 아직은 충돌했다는 것만 확인되었고 향후 궤도를 관찰해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건 폭파하지 않고 궤도를 변경하는 것이 안전 합니다. 행성을 폭파시키는 것은 행성이 어떻게 쪼개질지 예측이 불가하며 많은 파편으로 쪼개져 산탄총처럼 지구로 떨어져 더욱 넓은 범위를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이제 시작단계고 이번 충돌을 계기로 어느정도까지 궤도가 바뀌었는지를 확인하니 아직 질문자님의 첫번째 답변은 답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2번째 핵이나 다른 무기를 사용하지 않았는지는 일단 대규모 폭발을 일으킬 핵을 첫 시험비행에서 사용하다가 만에 하나 로켓이 대기권안에서 폭발하면 대 참사가 일어나기에 아직은 굳이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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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이번 나사에서는 날아 오는 소행성에 우주선을 발사하는 시뮬레이션을 성공했습니다. 이 의미는 날아오는 소행성에 거의 정확하게 우주선을 발사할 수 있다는 의미이고, 핵 무기를 사용하거나, 다른 전략을 통해서 소행성에게 닿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비록 시뮬레이션이지만 소행성에 닿게 된 우주선과 충돌로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분석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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