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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총깡총뛰고싶은거북이365
깡총깡총뛰고싶은거북이36523.04.26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나라는 어떤나라가 있나요?

보통 만국공통어는 영어이지만 유럽에서는 프랑스어를 할 줄 알면 대화가 통한다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나라들은 대개 프랑스어를 사용할것 같고,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나라는 어떤 나라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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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26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프랑스어를 유일한 공용어로 사용하는 국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버냉, 부르키나 파소, 콩고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 코트디부아르, 가봉, 기니, 말리, 모로코, 니제르, 세네갈, 토고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 프랑스는 한때 강대국으로서 과거에 언어 문화적으로 큰 영향력을 펼쳤습니다. 그래서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가 많은데요. 프랑스어는 29개 국가에서 공식 언어로 인정되어 있으며,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나라들의 커뮤니티를 프랑코포니 커뮤니티라고 부르는것 같습니다.

    프랑스가 모국어인 나라들은 먼저 프랑스는 당연하고 스위스와 캐나다 퀘백지역도 프랑스어가 모국어 입니다 또한 벨기에도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며, 과거 프랑스와 벨기에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다수 국가들이 공용어로 사용합니다. 가봉 기니 니제르 말리 세네갈 코트디부아르 등 많은 나라들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프랑스어는 생각 보다 많이 전세계적으로 29개 국 정도가 공식 언어로 쓴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나라가 프랑스, 캐나다(25%), 벨기에( 45%) , 스위스(20%), 등등 입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식민지 였던 국가들, 콩고, 말리, 세네갈, 아이티, 케레룬 등도 프랑스언어가 공식 언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가봉, 기니, 니제르, 말리, 베냉, 세네갈, 부르키나 파소, 콩고, 토고, 코르디부아르 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공용어 혹은 표준어로 지정하여 사용하고 있는 국가로는 프랑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모나코, 스위스, 캐나다, 콩고민주공화국, 카메룬, 아이티, 마다가스카르, 세네갈, 부르키나파소, 베냉, 말리, 토고, 니제르, 차드, 코트디부아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지부티, 르완다, 적도 기니, 코모로, 부룬디, 바누아투, 가봉, 세이셀 등을 들 수 있어요. 참고로 이 중에는 아직까지도 프랑스 영토로 남아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라는 답변을 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