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0대 중반에 간호조무사 공부 괜찮을까요 ?
안녕하세요 내년이면 24살이 되는 청년입니다. 특성화고 고졸 후 바로 취업한 케이스라 제과제빵사로 근무를 1년 넘게 하고 해외에서 1년동안 요리하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서 바리스타로 1년 넘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창업을 하고 싶은 생각은 아직 없어서 다시 베이커리를 하는 게 맞나 고민이 됩니다. 간호조무사도 알아보고있는데 그렇다고 준비해서 간호학과를 가기엔 졸업하면 29살쯤 될 것 같아서요 베이커리 일을 좋아했긴 했는데 다시 베이커리로 돌아가는 게 나을지 간호조무사 준비를 하는 게 좋을 지 고민이 너무 됩니다 주변에서 말리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간호조무사 할거면 다른 거 하라고 .. 꿈도 없고 특정해서 하고싶은 것도 없어서 너무 걱정이 됩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고 싶은데 대체 뭘 해야할 지 다른 인생선배 분들은 어떻게 꿈을 찾고 직업을 선택하셨는 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성이면 안 하는 게 낫고 여성이면 도전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간호조무사는 고졸 이상 학력이 학원에서 교육을 받고 따는 자격증이고 대학의 간호학과를 가는 건 간호사 자격증을 따기 위함이에요.
안정적인 직장을 원한다면 대학에 들어가서 간호사 자격증을 따고 간호공무원에 도전해보세요.
역시 공부를 어지간히 열심히 하지 않으면 붙기 어렵고 간호사 자격증이 있어도 취업이 안돼서 놀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하던 일 하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공부하는 데 소질이 없다면 수많은 용어들을 어떻게 외울지 생각해보고 머리 쓰는 게 적성에 안 맞는다면 다른 꿈을 찾아보세요.
현재까지 커리어는 제과제빵과 바리스타 그리고 요리
즉 요식업에 적합한 커리어네요
요식업쪽에 적성이 맞지 않는게 아니라면
세가지중에 하나로 진로를 결정하는것이 좋을꺼 같습니다
조무사는 소득이 매우 적을꺼에요
간호학과는 말씀하신대로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할꺼구요
다만 간호학과 졸업후 간호사가 되기까지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학업비용도 상당히 많이 들것입니다
그리고 이제껏 해보지 않은 일이라 어려움도 예상되긴 합니다 그러나 간호사가 되면
나름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이 가능할것으로 보이구요
이부분을 감안해서
결정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도전에는 나이가 상관없는것 같아요
베이커리를 돌아가고 싶은데 자신 없으면 저는 일단 간호조무사 학원다니고 간호조무사가 되시는게 좋을듯해요
아무래도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인식이 안좋은것 같아요
우선 마인드맵을 만들어보세요
나의 강점 단점 취미 특기 잘하는거 좋아하는거 이런거 정리하면서 그에 맞는 직업 특징을 맞춰보시는게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