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갑자기 본인을 잘 아는척하지 말라고 화를 냅니다.
얼굴 표정보고 아픈지 배가 고픈지 대충 티가 나는 친구가 있는데 그때마다 이야기하면
그게 그렇게 싫다고 합니다.
생각해서 말했던건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제가볼때 별거 아닌거같은데 친구분이 너무 오버하는게 아닐까싶네요.
그렇게까지 말할건 아닌듯한데 상대방을 무안하게 만드는 말인데 그 친구와는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서로 하고자 하는 게 틀려서 그런겁니다.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 친구와 대화를 해 보세요~!!
그리고 본인의 의도를 이야기 하세요~
안녕하세요. 매너있는 여새115입니다.
들키고 싶지않은 마음이 있었나봅니다.
나를 잘알아주는 친구가 고맙기도 하지만 너무 들켜버린것 같아 순간 화를 내지않았나 싶어요.
당분간 모른척,알아도 모른척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