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입안 점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구내염이라고 합니다.
외부 미생물에 감염되어나 면역기능이 떨어졌을때, 상처가 났을때 발생할수 있습니다. 곰팡이의 일종인 칸디다는 원래부터 입안에 살고 있지만, 면역력이 떨어지면 칸디다성 구내염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헤르페스바이러스가 구강 점막을 침범하면 입안에 물집이 생기고 점막이 벗겨지는 포진성 치은구내염이 생깁니다. 피곤할 때 흔하게 나타나는 아프타성 구내염은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생길수 있습니다. 둥그런 반점 모양으로 점막이 헐어서 심한 통증이 생길수 있으며 외상성 궤양, 방사선 치료 후 구내염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염증 반응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에 다른 부분의 통증을 동반할수 있습니다. 귀밑샘이 붓거나 주변 림프절이 붓게 되면서 증상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