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돈을 꾸준히 모으고 싶은데 그러려면 적금만 해야 되나요? 아니면 투자도 병행해야 할까요?

그나마 빚은 다 청산해서 홀가분한데 이제 종자돈을 모으려고 노력중입니다. 목표한 금액을 도달하는 것이 올해 목표입니다. 그러려면 절약은 기본이 되어야 할 거 같고 수입도 늘려야 할 것 같습니다. 매월 정기 적금을 가입중이긴 한데 종자돈은 무조건 적금이 최고인가요? 다른 방법은 없는 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종자돈 단계에서는 원금 훼손을 피하는 게 핵심이므로 적금을 중심으로 모으는 것이 기본이지만, 전부를 적금에 넣기보다 일부는 투자로 병행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예컨대 전체의 70~80퍼센트는 적금이나 예금으로 안정적으로 쌓고, 20~30퍼센트는 지수 ETF 같은 분산 투자로 가져가면 속도와 안정성을 함께 잡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종자돈을 모을 때는 적금만이 아닌 투자와 적금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금은 원금이 보장되어 안정적으로 목돈을 마련하는 데 적합한 가장 기초적인 수단입니다. 하지만 저금리 기구나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적금만으로는 자산의 실질적인 가치 상승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수익을 추구하기 위해 적금과 투자를 적절히 섞는 포트폴리오 구성이 필요합니다. 원금 손실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매월 일정 금액은 적금에 넣고 남은 여유 자금은 우량 자산에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종합자산관리계좌나 파킹통장을 통해 단기 비상금을 보관하며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나 우량 배당주에 적립식으로 투자하면 장기적인 자산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의 경우 금리가 낮기 때문에 얼마나 모일지 계획적으로 파악이 될 수 있습니다.

    빠른 기간에 원금 손실 리스크가 있더라도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사실 일부 투자도 병행하시는게 좋습니다.

    모든 자금을 투자에 이용하지 말고 어느정도 기준(약 20~30%)정도 기준을 잡고 투자를 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빚을 다 청산하신 것마으로도 정말 잘 하신 겁니다. 종자돈 마련은 적금과 투자를 목적에 따라 나누는 것이 핵심입니다. 1년 이내 써야 할 돈이나 비상금은 적금과 파킹통장으로 안전하게 보관하고 3년 이상 안 써도 되는 여유 자금은 ISA 계좌에서 S&P500 ETF를 매달 소액씩 적립식으로 매수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적금 금리가 연 3~4%인 반면 장기 ETF 적립식으로 역사적으로 연 7~10% 수준의 수익률을 보여왔습니다. 다만 투자는 단기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절대 써야 할 돈은 투자하면 안 됩니다. 수입을 늘리는 것이 절약보다 장기적으로 더 강력한 종자돈 수단이므로 투잡이나 역량 개발에도 에너지를 쓰시길 권합니다. 적금으로 습관을 잡고 ETF로 수익률을 보완하는 투트랙 전략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종자돈 마련이 올해의 단기 목표라면 원금을 보존하는 안정적인 자금을 불릴 수 있는 정기 적금과 파킹통장을 기본 베이스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적금의 수익률이 아쉽다면 비교적 변동성이 적고 하루 단위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단기채권형 ETF나 파킹통장을 병행하여 자금 운용의 효율을 조금 더 높여보시길 권합니다. 올해 안에 목표 금액을 달성하는 것이 최우선이므로 원금 손실 위험이 있는 고위험 투자보다는 안전 자산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결국 종자돈 모으기의 성패는 투자 수익률보다 매달 정해진 금액을 반드시 저축하는 저축률에 달려 있으니 지금의 절약과 저축 습관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현재의 안정적인 적금 기조를 유지하면서 여유 자금을 파킹통장 등에 나누어 운용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올해안에 충분히 목표하신 종자돈을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