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후 친구들과 멀어지고 만나기는 커녕 연락도 안하게 됩니다. 자연스러운 건가요?

결혼하고 나서 자연스럽게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처음에는 공감대도 있고

통화도 자주 하다가 각자의 삶이 있고 일하는 워킹맘에다 삶이 워낙 바쁘다보니

문자나 전화가 원활하지 않다가 현재는 아예 연락을 못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서먹한 관계가 되는 거 같아서 마음이 멀어지는 것을 느끼는데

저만 그런 건지 결혼하면 다 이렇게 되는 건지 궁금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만 그러시는거 결코 아닙니다.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를 수 있으나 결혼하면 배우자가 생기고 또 아이까지 생기게되면 책임져야할 식구들이 늘어나게 됩니다. 아무래도 친구들보다는 내 가족과 시간을 보내게되고 챙겨야하기에 한동안은 소원해지게 되는겁니다.

  • 나이가 들수록 결국에는 수준이 비슷한 친구들만 남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결국 친구도 남입니다.

    질문자 님의 고민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굘혼을 했을 때는 그 시간 중에서 상당한 부분을 배우자나 가족에게 사용해야만 하기 때문에 친구들과의 관계는 멀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질문자님만 그러는 것이 나니라 모든 사람들이 당연히 그래야 하는 거구요.

  • 모임을 만들지 않고 지내면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남들도 연락을 하지 않지만 저도 상황이 그렇다보니 저부터 연락하는게 안되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6050입니다.

    친구들이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게 되면 자연적으로 멀어지는 건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이런 관계가 싫다면 지속적인 모임을 만들어 한달에 한번씩 만나면 됩니다.

  • 보통은 결혼을 하게 되면 과거에는 친구에게 소비 했던 시간들을 배우자에게 그리고 자녀에게 투자를 하기 때문에 친구에게 연락을 할 여유도 없고 시간도 없고..그렇게 사는 게 보편적인 모습 아닌가 싶습니다
  •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나이가 들고 결혼하는 친구들이 점점 많아지게 되면 바쁜 일상을 보내느라 연락하기도, 만나기도 쉽지 않게 되는 것이 현실이죠.